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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주 주간관광동향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6-08-05 12:44:11

□ 경기도 동향

경기관광공사, 민통선 철책 활용 '예술작품 공모'

-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오는 31일까지 민통선 철책을 따라 조성된 파주 임진강변 철책을 활용한 예술작품을 공모한다고 2일 밝힘.

- 올해 역시 약 150m 구간을 새로운 작품으로 채울 예정이며, 관광공사는 독일의 이스트 사이드 갤러리처럼 조성한다는 계획임.

❍ 의왕관광상품 활성화 업무협약

- 의왕시가 1일 오전 시청 소회의실에서 경기관광공사, 의왕레일파크㈜와 의왕 관광상품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함.

- 세 기관은 ▲의왕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와 인프라 구축을 위한 공동노력 ▲레일바이크 관광자원을 활용한 관광상품 공동발굴과 홍보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 등을 협력할 계획임.

❍ 부천국제만화축제, 화기애애한 폐막

- 아시아 최대 만화축제 '제19회 부천국제만화축제'가 31일 폐막식을 끝으로 5일간의 대장정을 마침.

- 부천국제만화축제는 만화가, 만화산업 관계자, 해외 바이어 3400여명이 수많은 관람객과 함께한 축제였음. 특히 각양각색의 코스튬 플레이어 5000여명이 모여들어 만화축제의 열기를 더함.

-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와 같은 시기에 열려 관광 시너지 효과를 냄.

- '만화의 미래 2030', '윤태호 특별전-삶의 고고학', '인사이드 피너츠' 등의 전시도 호평을 받았으며, 특히 최근 주목받고 있는 만화 원작의 영화화에 대한 접근인 '웹툰 투 필름(Webtoon to Film)'은 부천판타스틱영화제와 공동 기획을 통해 만화가와 영화인이 직접 소통하며 콘텐츠 융합을 본격 시도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음.

 

□ 국내 동향

❍ 면세점 판매액 1년새 두배↑…메르스기저효과 한 몫

- 면세점 판매액이 1년만에 두배 가까이 증가함. 메르스 기저효과와 유커(遊客)로 불리는 중국인 관광객 등이 늘면서 면세점에 아웃렛을 더한 기타 대형마트의 소매판매액 증가율도 역대 최고치를 기록함.

- 관광지식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지난달 입국한 외국인은 1년 전보다 107% 증가했으며 이 가운데 중국인이 140.7%나 증가함. 중국인이 전체 외국인의 절반에 가까운 48.8%를 차지함.

- 그러나 중국인 관광객이 현재 추세대로 끊임없이 유입되기가 쉽지 않은데다 최근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 배치와 같이 중국과 민감한 정치적 문제가 생기면 타격이 더 클 수 있다고 지적함.

❍ 서울시 '디스커버 서울패스' 관광 이용권 출시

- 서울시와 서울관광마케팅은 1일 서울의 대표적 관광지를 한번에 이용할 수 있는 '디스커버 서울패스(Discover Seoul Pass)' 이용권을 출시함.

- 대표적 관광지 16곳의 패스입장이 가능한 입장권으로 사용가능하며 서울 체류 기간 또는 서울을 재방문시 교통카드로도 쓸 수 있음. 또, 패스로 여행기간 시티투어버스도 10~20% 할인 받을 수 있음.

- 서울시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패스 이용방법과 패스로 입장 가능한 관광지 상세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스마트폰 앱인 '디스커버 서울 패스'를 출시해 서비스를 연동시킴.

- 서울시는 이번달까지 시범판매 기간을 거친 뒤 호응에 따라 판매시설을 확대할 예정임.

❍ 서산시 관광지·특산품·전통음식 브랜드화 성과

- 서산시의 9경9품9미가 ‘2016 소비자평가 No.1 브랜드 대상’ 문화관광브랜드 부문 대상을 차지함.

- 선정된 서산9경 명소에 대한 신화·설화 등 흥미로운 스토리 발굴과 일러스트를 삽입한 이야기와 문화예술 작품을 접목한 스토리텔링 홍보책자를 제작해 감성마케팅을 펼침.

- 대표적 볼거리 ‘서산9경’의 파급효과를 확대하고 특산품 9개 품목(살거리)과 전통음식 9개(먹거리)를 선정하여 9품·9미 브랜드를 개발함.

- 서산9경9품9미는 기존 자연요소의 고유성과 특화요소를 창의적이고 차별화된 관광브랜드로 개발해 지역의 소득증대와 관광객 유치, 서산시의 인지도를 높이는 데 큰 성과를 올림.

 

□ 국외 동향

리우올림픽 관광 수요 예상보다 부진

- 리우올림픽 개최에 따른 브라질 현지 관광붐이 예상보다 저조한 것으로 나타남. 입장권 판매도 최근 올림픽들보다 부진하고 호텔 및 항공권 수요도 기대에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남.

- 브라질이 전례 없는 경기침체를 겪고 있고 지카 바이러스 위험과 테러 위협 등 여러 부정적 요인들이 겹친 탓.

- 리우올림픽 입장권 판매 총수입은 3억400만 달러(약 3천400억 원)로 목표치의 95% 수준.

中, 공항서 이착륙 가능 우주선 개발중…"10년내 우주관광 실현"

- 중국이 10년 내에 우주관광 사업을 위해 새로운 형태의 우주비행체를 연구 개발 중이라고 중국중앙(CC)TV가 2일 보도함.

- 이 비행체는 대기 상공에서는 일반 항공기로, 우주에서는 로켓으로 운용할 수 있게 되며, CCTV는 이 비행체를 이용한 우주관광은 별도의 우주인 훈련을 받지 않아도 가능하며 현재 운용되고 있는 우주관광 상품 가격보다 훨씬 저렴해질 것이라고 강조함.

- 수십 분간 무중력을 경험할 수 있는 탄도비행은 10만 달러 이상이 들고, 우주를 나는 궤도비행에는 3천만 달러 이상이 소요된다며 중국의 우주관광 서비스는 훨씬 더 저렴한 비용으로 가능할 것이라고 함.

세계 1위 관광대국 프랑스, 테러 여파에 호텔업계 매출 하락

- 올해 여름 휴가를 떠나는 프랑스인이 작년보다 4% 줄어든 데다가 지난해 11월 파리 테러 이후 외국인 관광객이 여전히 프랑스를 외면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됨. 또, 프랑스에서는 올봄 이후 노동법 개정 반대 시위와 총파업, 기록적인 홍수에 테러까지 발생하면서 관광업계가 어려움을 겪었음.

- 하지만 6월 10일부터 7월 10일까지 한 달 간 프랑스 전국에서 열린 2016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16) 덕분에 숙박공유 서비스 '에어비앤비'는 지난 한 달 이용객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54% 늘었으며 이용객 중 54%는 프랑스인임. 또 여름휴가를 떠나는 프랑스인이 전년보다 감소했지만 1인당 지출액은 증가한 것으로 집계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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