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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스키어, 경기도로 몰려 온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3-02-01 10:02:37

대만 스키어, 경기도로 몰려 온다

- 경기도 스키 여행 상품 모객인원 7500여명, 전년 대비 18.5배 급증 -

대만 스키어들의 경기도 스키장 방문이 급증하고 있다.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29일(화) 대만 관광객을 대상으로 경기도 스키장을 포함한 겨울여행 상품을 판매 중이며 현재 예약인원이 약 7,500명 에 달하며, 이는 지난해 400여 명 대비 약 18.5배 급증한 것이라고 밝혔다. 공사는 지난해 10월부터 스키장 숙박이 포함된 ‘경기도 SUPER SKI’ 상품과 도내 숙박과 당일 스키체험을 결합한 일반 동계상품을 현지에서 판매중이며, 지난 12월부터 대만 스키어들의 경기도 스키장 방문이 진행 중이다. 공사 관계자는 대만 관광객들의 경기도 스키장 방문 급증 원인으로 “서울을 둘러싼 경기도의 지리적 이점과 여행상품 코스의 다양성 확보”를 꼽았다. 기존 대부분의 해외 스키어들은 서울에서 2-3시간 거리의 강원도 스키장을 찾는게 일반적이었고 스키 상품도 상급자 중심이었다. 하지만 이번 ‘경기도 SUPER SKI’는 초·중급자를 주요 대상으로 했으며 에버랜드, 용인 MBC 드라미아, 파주 헤이리 등 다양한 경기도 관광지를 연계해 차별화를 꾀했다. 또 지난해 4월 신규취항한 대만의 송산-김포 항공 노선을 적극 활용했으며 대만 현지 대규모 여행사인 라이언 여행사 등과 손잡고 지난해 말부터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쳐왔다. 공사는 지금도 모객 인원이 늘어나고 있어 오는 3월 초까지 대만 스키어 경기도 유치 인원은 9,000여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황준기 경기관광공사 사장은 “경기도 스키장은 시설의 우수성, 서울 접근성, 주변 관광지 연계성 등에서 해외 여행객들에게 매력적이다”며 “앞으로 이러한 장점을 잘 알리고 다양한 틈새 마케팅을 펼쳐 해외 관광객 유치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 2012~2013 경기도 겨울관광(수퍼스키) 상품 개요 ○ 상품명 : 경기도 Super Ski ○ 상품 판매기간 : 2012년 12월 ~ 2013년 2월 ○ 참여 여행사 : 대한항공 칼 패키지 16개 여행사 ※참여 여행사(16개) 鳳凰旅遊 京城天下, 樺一旅行, 社理想旅遊, 喜麟旅遊, 易遊網, 百威旅遊, 大都會旅遊, 點心旅遊, 新奇旅行社, 桂冠旅遊, 世界旅遊, 山富旅遊, 佳品旅遊, 五福旅遊, 時報旅遊 ○ 상품일정 : 도내 스키리조트(1~2박+스키레슨+자유스키), 에버랜드, 용인MBC드라미아 등 경기도 주요관광지 중심 코스 ※ 상품일정 참고 - 1일째 : 대만/인천 → 동대문종합시장 → 청계천광장 - 2일째 : 용인 MBC드라미아 → SUPER SKI 스키활동(13:00~16:30, 스키강습/17:00~18:00 자유스키, 스키장비 포함) → 온천+수영장 - 3일째 : 반일스키(9:00~12:00, 스키장비, 인증서 포함) → 에버랜드 - 4일째 : 경복궁 청와대 등 서울일정 → BIBAP쇼 ○ 대만 현지 홍보채널 : U Paper(대만 현지 잡지), 旺e報(Want Daily, 인터넷신문), Yahoo旅遊新鮮報(포털사이트), Sina新浪網(포털사이트) 등 대만 주요 잡지, 신문, 포털사이트 등 활용 ○ 경기도 지원사항 : 대만 현지 모객 광고 지원 등 ※ 일반 동계상품의 경우 스키장 숙박이 아닌 도내 숙박+스키 당일 체험+주변 관광으로 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