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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4주 주간관광동향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6-07-29 12:28:26

□ 경기도 동향

경기관광공사, '8대 관광 브랜드' 상품 개발

- 경기관광공사는 올해 '중국인 한국관광의 해'와 연계한 경기도 8대 관광 브랜드 상품을 개발함.

- 관광 브랜드 상품은 후아닝 경기도(봄꽃), 여름 워터파크(Super Cool), 다채로운 경기도(가을 단풍), 스키장(Super Ski), 런닝맨 경기도 등임.

- 공사는 하반기 중화권 시장 마케팅 강화를 위해 중국 현지 잠재 관광객들 유치에 나설 계획이며, 8월 남경·항주 세일즈콜을 시작으로 9월 선전(광동성)·충칭 경기도 민관 연합 로드쇼, 11월 타이베이 및 상하이 박람회 등에 참가 예정임.

❍ 경기도 방문 외국인 의료관광객 급증

- 최근 5년간 치료와 관광을 동시에 해결하기 위해 경기도를 찾은 외국인 의료관광객수가 해마다 큰 폭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음.

- 중앙아시아국가 등에 대한 의료관광 확대를 위해 경기도가 추진해온 보건의료 교류와 도내 병원을 찾은 환자들의 구전 홍보 등에 따른 것으로 풀이됨.

- 환자는 보호자와 함께 도내 의료기관에서 치료나 건강검진을 받은 뒤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하고 있음.

- 경기도는 21일 수원 라마다호텔에서 중앙아시아 주요 국가와 의료관광 대행사를 대상으로 '한-중앙아시아 의료관광 포럼'을 가짐.

❍ 국민관광지 공릉관광지에 공공캠핑장 문연다

- 조리읍 공릉관광지에 공공캠핑장이 조성돼 여름방학이 시작되는 22일 문을 개장함.

- 파주는 폐교된 금곡초등학교터(법원읍)를 활용한 ‘가족 독서캠핑장’도 올해 개장하여 야외 텐트 30동과 독서방, 천문체험관 등이 들어섬. 임진각 관광지에도 400면 규모의 대형 공공캠핑장이 2017년말 들어설 예정이며. 동화힐링캠프, 캠프예그리나 등 민간 캠핑장 15곳도 운영중임.

- 경기도도 캠핑 문화 확산과 경기북부의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279억원을 들여 내년까지 공공캠핑장 17개를 조성할 예정임.

 

□ 국내 동향

❍ 경북 동해안 해양문화, 관광자원으로 개발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20일 한국관광의 품질을 통합 관리 할 수 있는 ‘한국관광 품질인증제’를 도입하기로 함.

- 경상북도가 동해안의 해양문화와 역사문화콘텐츠의 체계적 개발을 위해‘해양역사문화콘텐츠 관광명품화 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함.

- 4대 추진전략은 해양역사문화콘텐츠를 활용한 친수 공간 확충, 해양역사문화콘텐츠와 기존 계획 및 추진사업과 연계, 해양역사문화콘텐츠에 기반 한 문화행사 발굴, 해양역사문화콘텐츠 탐방코스 개발 등임.

- 도는 9월 최종보고회와 자문회의를 거쳐 연구용역 완료 후 해양레저관광 활성화를 위한 국비 지원 사업 유치에 힘쓸 방침임.

❍ 광양 불고기거리, 음식테마거리 선정…관광 활성화 기대

- 음식테마거리 관광활성화 지원사업은 한국관광공사가 3개소를 선정해 음식거리 현장진단 및 컨설팅, 홍보, 마케팅 등을 실시함으로써 음식거리를 활성화하고 관광객을 많이 유치하기 위해 국비 1억원을 지원하는 사업임.

- 광양시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광양 불고기거리 컨설팅, 홍보, 교육, 관광상품화 등 다양한 관광활성화 사업을 8월부터 본격 추진할 예정임.

- 올해 추진하는 1시군 1남도음식거리 조성사업으로 거리 인프라를 조성하고, 한국관광공사의 음식테마거리 지원사업으로 음식거리를 전국에 홍보해 관광객 5000만명 유치에 보탬이 되도록 한다는 방침임.

❍ 사드 배치 중국 반발에 충남도 관광특수 '빨간불'

- 26일 충남도와 도내 중국 전담 여행업계에 따르면 사드 배치 결정이 내려진 이후 연일 중국 현지 인터넷 사이트와 메신저 사이트에 게시되던 한국 관광상품이 종적을 감춤.

- 충남은 올해 안희정 충남지사가 중국 광동성과 자매결연을 맺고 현지 주민들의 백제관광에 적극 참여하기를 상당히 공을 들였으나 사드 배치 문제로 모두 주춤하게됨.

 

□ 국외 동향

‘중국인 관광객, 1분기 한국보다 일본 더 찾았다

- 1분기 중국인 개별 관광객이 중화권을 제외하고 가장 많이 간 지역은 태국이었으며 일본은 그다음이었고 한국은 3위에 그침.

- 일본은 아베노믹스로 인한 엔화 약세에 힘입어 중국인을 포함한 외국인 관광객을 대폭 늘렸으며 중국인 방일 관광비자의 발급조건 완화 정책도 도움이 된 것으로 보임.

- 1분기에 한국을 찾은 중국인은 개별과 단체를 합해 167만명으로 집계됨. 일본을 방문한 147만2000명보다 19만8000명이 많지만 50만3000명 차이 났던 지난해와 비교해 격차가 상당히 좁혀졌음. 머지않아 한국은 연간 중국인 관광객 유치에서 10여년만에 일본에 따라 잡힐 수도 있을 것이라는 분석이 힘을 얻고 있음.

분노->테러로 과격화…전세계 어디든 테러존 될 수 있다

- 24일(현지시간) 밤 독일 바이에른주 뉘른베르크 인근 안스바흐의 한 식당에서 폭발이 발생해 최소 1명이 숨지고 11명이 부상을 입음.

- 지난 한 달 사이 세계 전역에서 테러단체와 과격주의자들에 의한 불특정다수 공격이 다수 발생함. 전문가들은 테러의 프랜차이즈화가 세계를 위협하고 있다고 진단함.

- 문제는 ‘분노’가 테러를 확산시키는 것임. 라파엘로 판투치 영국 왕립합동군사연구소(RUSI) 국제안보연구 국장은 “기존 테러의 개념은 무너졌다”며 “정체성에 혼란을 느끼며 분노조절 문제를 겪고 있는 이들을 중심으로 한 테러가 눈에 띄고 있다”고 밝힘. 테러의 프랜차이즈화의 특징은 안전지대가 없다는 것임.

"올해 한국인 백두산 관광객 예년 절반…北테러 걱정 때문"

- 남한의 한 여행사 대표는 "중국 저장성 닝보의 북한식당 종업원 탈북사건과 중국 장백현에서 발생한 한충렬 목사 피살사건이 대대적으로 보도된 이후 한국 정부가 북·중 국경 지역 여행자들에게 북한의 테러위험 경계령을 내린 것이 결정적인 이유"라고 설명함.

- "한국 정부의 테러위험 지역 경고가 있었던 후 백두산 관광을 예약했던 한국인 고객들이 대량으로 해약을 요구하는 사태가 벌어졌다"고함. 한국인 여행객이 줄어드는 것도 문제지만 어렵게 특화된 교육을 해 자격증을 딴 한국인 가이드의 이탈쇄도는 향후 백두산 관광이 다시 활성화되더라도 자격 있는 가이드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게 될 것이라고 내다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