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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주 주간관광동향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6-11-17 13:39:09

□ 경기도 동향

경기관광공사, 화성시. 연천군의 생태관광 프로그램 운영

- 경기관광공사는 경기도 생태자원 홍보를 위해 화성시와 연천군의 생태관광 13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힘.

- 최근 지속가능 관광에 대한 관심이 높은 가운데 공사와 화성시생태관광협동조합, 연천농촌관광CB(community business)센터가 경기도형 생태관광 프로그램의 공동운영을 기획함.

- 화성지역은 공룡알 화석산지인 우음도, 비봉습지, 갯벌생태체험, 국화도, 시화호 등 8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연천 생태탐방은 지역주민 해설사와 함께하는 DMZ일원의 두루미 탐조, 재인폭포, 한탄․임진강 국가지질공원 등 5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임.

❍ 부천시 '2016년 최고의 축제도시'에 뽑혀

- 민간기관인 문화마케팅연구소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0월까지 전국 229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평가 결과, 경기도 부천시가 봄꽃 축제와 영화·만화·비보이 등 3대 여름 국제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최고의 축제도시로 선정됨.

- 부천시는 4∼5월 진달래·벚꽃·복숭아꽃 등 봄꽃 축제와 복사골문화예술제를 열어 문화마케팅연구소로부터 '5월의 지역호감도 1위 도시'로 뽑히기도 함. 부천의 봄꽃 축제와 여름 문화축제에는 71만명이 다녀갔으며, 244억원을 쓴 것으로 추산됨.

- 김영창 부천시 관광콘텐츠과장은 15일 "3대 국제문화축제·봄꽃 축제와 관광을 융합한 특색 있는 상품을 개발해 관광산업과 지역경제를 더욱 발전시키겠다"고 말함.

❍ 포천아트밸리, 수능 수험생 무료 입장,‘홀가분 주간’운영

- ‘수능 수험생 홀가분 주간’동안에 포천아트밸리를 찾는 전국의 모든 수능 수험생에게는 무료입장 기회가 제공됨.

- 포천시(시장 권한대행 민천식)는 국내 최고의 힐링 관광명소로 급부상하고 있는 포천아트밸리에서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한 수험생을 응원하고 격려하기 위해 수능시험 당일인 오는 17일부터 30일까지 ‘수능 수험생 홀가분 주간’을 운영하기로 결정함.

- 포천아트밸리 관계자는 "이번 홀가분 주간 운영을 통해 수험생들이 그동안 시험 준비과정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말끔히 털어내고 새로운 에너지를 재충전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함.

 

□ 국내 동향

영암군, 대봉감 활용한 각종 체험 프로그램 운영 "인기 만점"

- 대봉감의 고장 영암군 금정면 이천리에서 본격적인 대봉감 수확시기를 맞아 지난 11월10일부터 11월20일까지 유아, 청소년, 가족,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함.

- 마을 주민들은 대봉감을 활용한 체험활동을 진행하면서, 마을을 방문한 방문객들에게 마을주변의 자연경관을 홍보하고 대봉감과 대봉감을 가공 제품들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등 방문객들과 다양한 의견 소통을 함.

- 관계자는 "대봉감 생산활동과 더불어 마을주변 경관을 활용한 관광개발, 힐링체험 등 3차 산업과 연계해 산촌을 많은 분들께서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힘.

❍ 순천만국가정원, 관람객 500만명 돌파…지난해보다 3일 빨라

- 전남 순천시는 순천만국가정원이 17일 오후 2시 올해 입장객 500만명을 돌파했다고 이날 밝힘. 이날 기록한 500만명 입장은 지난달 20일에 집계된 400만명 이후, 채 한 달이 지나지 않은 것으로 지난해 돌파 시점 보다 3일 앞섬.

- 이는 제18회 순천만 갈대축제의 명성과 가을 관광지로서 순천의 위상이 높아진 덕분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주관으로 실시한 가을여행주간(10월 26일~11월 5일) 국내 주요 관광지 관광객 조사에서도 순천만과 국가정원에 35만명이 다녀가 단일 관광지로서는 최고의 관광객 수를 기록한 바 있음.

- 순천시 관계자는 “순천만국가정원의 높아지는 위상만큼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여 체류관광으로 유도할 수 있도록 야간조명과 3D파사드를 이용한 화려한 야간경관 이벤트를 계획 중이다”고 말함.

❍ 강원도, 15일까지 일본관광객 500여명 평창 방문

- 강원도는 한국관광공사, 일본여행사와 함께 2018동계올림픽개최지 홍보와 연계한 한류 팬미팅 관광상품을 출시해 12일부터 15일까지 일본관광객 500여명이 평창을 방문함.

- 전통공연 체험과 함께 평창, 강릉, 춘천을 방문해 우리도의 한류촬영지와 올림픽개최지를 만끽 할 예정이다.강원도는 이러한 한류팬을 올림픽 등 관광홍보의 적극적인 기회로 활용하기 위해 영상물 상영, 홍보물 제공, 공연지원 등을 통해 우수한 관광자원을 적극 소개할 예정임.

- 강원도 전창준 관광마케팅과장은 "올해부터 방한 일본인 관광객의 플러스 전환의 여세를 몰아 본격적인 일본인 관광객 방한수요 확대와 강원도 유치를 위해 한국관광공사, 여행업계, 항공사와 촐력을 기울리기로 했다"고 전함.

 

□ 국외 동향

❍ 중국인 관광객, 지난해 해외에서 쇼핑으로 115조 사용

- 지난해 중국인 1억2천만 명이 해외여행에 나서 총 6천841억 위안(약 115조 원)을 쇼핑하는 데에 사용한 것으로 최종 집계됨.

- 중국 국가여유국은 중국인 관광객들이 세계 경제에 큰 공헌을 하고 있다며 중국인 1명이 외국에서 쓴 비용은 쇼핑액을 포함해 총 1만1천625만 위안(195만 원)이었다고 밝히며, 이 가운데 한국, 일본, 미국, 유럽 등에서 쇼핑을 하는 데 쓴 돈은 1인당 평균 7천 위안(약 117만 원)으로 집계돼 다른 나라에서보다 지출이 많았던 것으로 조사됨.

- 한류, 뷰티 등 중국 개별관광객들이 선호하는 콘텐츠를 활용하는 마케팅을 하고 중국 내 소비자에게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온라인 파워유저인 ‘왕홍’을 초청해 현지 온라인 홍보도 하고 있음.

뉴질랜드 강진, 여행업계, “상황에 맞는 행동 취하겠다”

- 14일(현지시간) 뉴질랜드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남섬에서 규모 7.8 지진이 발생해 최소 2명이 목숨을 잃었으며, 북섬 남단에 위치한 수도 웰링턴 인근의 도로와 건물이 붕괴하는 등 피해가 막대한 것으로 전해짐.

- 이같은 상황속에 국내 여행사들의 동계 성수기 시즌 남태평양지역 수요에 적색불이 켜질것으로 예상됐지만, 여행객들의 관광지 동선 포함지역이 아닌점을 감안했을때 현재까지는 문제없다는 입장임.

- 하나투어 관계자는 “크라이스트처치에서 북동쪽으로 약 100km, 뉴질랜드 수도 웰링턴으로부터 200㎞ 떨어진 지점으로 지진규모가 크지만 여행객들의 관광지 동선과는 거리가 멀다”며 “현재 관광을 진행중인 여행객들도 일정에 차질없이 진행중이다”라고 말함.

❍ 태국 검은옷, 동났다 '왜?'

- 푸미폰 국왕의 서거 이후, 검은색 옷은 애도 기간 동안 전 국민이 입어야 하기 때문에 가격이 껑충 뜀. 급기야 태국 정부는 검은 옷을 비싸게 파는 의류상을 단속하기로 했고, 저소득층에는 무료로 검은 옷을 배포할 예정임.

- 이렇듯 매일같이 검은색 옷을 입으려다 보니, 검은색 옷이 부족한 시민들은 검은색으로 옷을 염색하는 상황까지 벌어지고 있음. 이런 가운데 검은색이나 흰색 상복을 갖춰 입지 않아서 모욕이나 봉변을 당하는 사례도 늘고 있음.

- 태국 관광청은 "관광객들이 해변에서 검은 옷을 입을 필요까진 없다"며 "공공장소에서 화려한 옷만 피하면 된다"고 가이드 라인을 설명함. 그리고 "술집은 영업을 할 수 있고 술 판매도 가능하지만 영업시간이 단축될 수 있다"고 알림.